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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위, 자가격리 중 근황 전해…“팬 빨리 만나고 싶어”
16일 쯔위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뉴스24팀] 대만에서 자가격리 중인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21)가 근황을 전했다.

쯔위는 16일 트와이스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잘 먹었다. 제가 만든 거 아니지만 원스는 다 잘 지내고 있죠? 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쯔위는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쯔위는 이날 자신이 먹은 음식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쯔위는 휴가차 대만 집에 방문했고, 현재 대만 당국의 방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 대만은 지난 2월 24일 한국에 대한 국외여행지 전염병 등급을 3단계로 격상했으며, 한국에서 온 이들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14일을 권고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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