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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환율 12.8원 오른 1219.3원으로 마감
13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외환딜러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현황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유럽과 미국 증시가 10% 안팎 무너지는 등 글로벌 증시의 '대폭락 장세'가 잇따르면서 오전 11시 14분 기준 장중 1,680선까지 떨어졌다. 오전 11시 6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37포인트 폭락한 489.12를 가리켰다. 주가가 폭락하자 코스닥시장에서는 매매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8원 오른 1224.50원을 가리켰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13일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2.8원 오른 1219.3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 종가보다 17.7원 오른 달러당 1224.6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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