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미국 뉴욕증시에서 1997년 이후 처음으로 서킷 브레이커(주식 시장에서 불안정성이 커질 때 매매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제도)가 발동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앞 황소상이 비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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