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에스맥은 투자사업부문을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투자사업부문을 분리해 신규 성장사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경영효율성 제고 및 수익성 강화로 주주가치를 극대화 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6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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