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오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확진자 2명은 외삼미동 서동탄역 더샵파크시티에 거주하는 56세(남), 52세(여) 부부다. 동거하는 아들은 음성이다. 현재 격리병원에 이송중 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전 10시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관련된 정보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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