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천안 3명과 아산 2명으로, 모두 30∼60대 여성들이다.
이로써 천안 확진자는 39명, 아산은 6명으로 각각 늘었다.
역학조사팀은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방문한 업소와 시설은 즉시 폐쇄 후 소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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