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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강남점 확진자 나와 28일 휴점…뉴코아 강남점도 휴점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협력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아 28일 전관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확진 판정을 받은 협력사원은 7층 남성·스포츠 매장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이날 하루 백화점 전체 시설에 대한 방역 및 소독 관리를 진행한 뒤 29일부터 정상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강남점은 확진자가 식품관을 지난 19일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23일 하루 식품관 문을 닫은 바 있다.

같은 지역 뉴코아 강남점도 28일 휴점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오후 7시에 방문함에 따라 집중방역에 들어가 임시 휴점 조치했다. 뉴코아 강남점도 방역작업 후 29일 정상영업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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