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윈하이텍은 서울 도봉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안택건설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340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27.2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자산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및 미래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양도예정일자는 6월 29일이다.
totor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