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솔제지는 대전공장 설비 개조에 323억원을 투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3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3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백판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대전공장 생산라인 증속 개조 투자”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