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아모레G는 강남구 논현동 성암빌딩을 16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2.1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처분예정일자는 4월 29일이다.
회사측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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