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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첫 확진자도 ‘신천지대구교회 신도’…16일 대구서 예배

  • 새롬동ㆍ반곡동서 아파트 하자 보수 업무
  • 기사입력 2020-02-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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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첫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22일 이춘희 세종시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대응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세종 첫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도 신천지대구교회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 30대 남성 확진자는 시 역학조사 결과 지난 16일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전날 오후 2시30분께 보건소를 찾아 인후통과 가래 증상이 있다며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 이날 오전 1시께 최종 양성판정이 나옴에 따라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됐다.

시에는 현재 음압병상이 없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인근 단국대병원과 충북·충남대병원 음압병상을 이용토록 하고 있다.

보건소가 검체를 채취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1차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질병관리본부 2차 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주소지가 대구인 이 남성은 금남면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 4명과 함께 거주하며 아파트 하자보수 업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거인 2명에 대해서는 거주지인 대구와 부산의 보건소에 연락해 검사 조치토록 했으며, 다른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이날 오전 9시 세종시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업무차 새롬동과 반곡동의 아파트와 충남 아산의 한 아파트를 방문했으며 식사는 금남면과 소담동, 아산지역 식당에서 했다. 이동수단은 자가용으로 확인됐다.

시는 3곳 식당에 휴업하도록 조치하고 방역 소독작업을 했다.

이와 함께 7개반 14명으로 역학조사반을 꾸려 확진자의 추가 동선을 조사하고 접촉자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확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에 대해서도 소독작업을 하는 한편, 관내 고운동에 있는 2곳의 신천지교회에 대해서는 대구 집회 참석자와 유증상자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관내 도서관 14곳에 대해서는 이날부터 초·중·고 개학 전까지 임시 휴관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 2곳은 이틀 동안 문을 닫고 방역을 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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