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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20’ 5G 유치 경쟁 스타트...최대 130만원 할인!

  • -KT 최대 24만3000원 예고 공시지원금.
    -SKT 카드 제휴 등으로 최대 130만원 할인 제공
    -코로나19 여파...개통행사 온라인 대체
  • 기사입력 2020-02-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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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델이 '갤럭시S20' 사전예약을 안내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이동통신3사가 삼성전자 5세대(5G) 스마트폰 ‘갤럭시S20’의 고객 유치전에 본격 나섰다.

공시 지원금을 비롯해 각종 제휴 할인으로 최대 130만원의 할인 혜택을 내거는 등 보조금 경쟁에 불이 붙었다.

이통3사는 20일 예고 공시지원금을 안내했다. 예고 공시 지원금은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 가입 고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공시지원금 예상 금액을 안내한 것이다.

KT는 ‘슈퍼플랜 프리미엄’ 요금제에 최대 24만3000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금을 실었다. ‘슈퍼플랜 스페셜 플러스’에 20만4000원, 베이직 플러스에 15만4000원, 5G 슬림에 10만3000원, 5G Y틴에 8만9000원을 책정했다.

LG유플러스의 최대 지원금은 ‘5G 프리미엄 슈퍼’ 요금제에에 실린 20만2000원이다. 5G프리미어 플러스에 18만5000원, 5G 스마트에 14만9000원, 5G 라이트 시니어-청소년에 7만9000원의 지원금을 실었다.

SK텔레콤은 ‘5GX 플래티넘’에 최대 17만원 지원금을 책정했다. 5GX 프라임에 15만원, 스탠다드 12만3000원, 슬림 10만원의 지원금이 실렸다.

오는 27일 사전개통 일자에 맞춰 공시지원금이 대폭 조정될 가능성도 크다.

이통사들은 이른바 ‘신사협정’을 통해 사전예약기간 동안 예고 공시지원금을 조정하지 않는 대신, 출시 후 지원금을 상향 조정하는것만 가능하도록 했다.

KT모델 가수 블랙핑크 제니가 '갤럭시S20'을 선보이고 있다. [KT 제공]

지원금 외에 각종 제휴 혜택으로 최대 130만원의 할인혜택도 내걸었다.

SK텔레콤은 ▷제휴카드 더블할인 ▷T안심보상 ▷T모아쿠폰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활용해 최대 130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U+Family 하나카드', NH올원 LGU+카드 등의 제휴를 통해 24개월간 최대 110만4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KT는 ‘슈퍼DC2 현대카드’와 ‘CEO 우리 BC카드’를 사용하면 24개월 간 통신비 총 72만원을 할인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가 '갤럭시S20' 사전예약을 안내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개통행사는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KT는 사전개통 하루전인 26일 저녁 사전예약 고객 100명을 초청해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개통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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