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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승남 구리시장,“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여전히 긴장감을 놓아서는 안된다”

  •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8일 보건소에서 시청 상황실로 이전
  • 기사입력 2020-02-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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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5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에 대응해 그동안 구리시보건소에서 긴급대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해 오던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18일 구리시청 상황실로 이전, 코로나19에 대한 과잉대응 방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날 안승남 시장이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일일상황 보고회의’를 주재,18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안 시장은 “지난 5일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에 기관, 단체, 자원봉사자 등 민·관이 즉각적이면서 과잉대응이라 할 정도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촘촘하게 소독과 방역을 진행하여 구리시민이 안전하도록 대응해 왔다”며 “잠복 기간 중 확진자, 자가격리자 모두 생업에 불편을 겪으면서도 감염증 예방을 위해 기꺼이 협조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역학조사에서 증상이 경미한 상태에서도 빠르게 전파될 수 있고, 지역사회에 전파위험성이 늘 상존한다는 점에서 면역력이 약한 환자나 노인 등 지병을 갖고 계시는 분들은 물론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갖고 잠시도 방심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제 구리시는 설령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한다 해도 전혀 동요하지 않아도 될 이유가 구리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던 메르스의 교훈, 그리고 ‘코로나19’ 17번째 확진자가 나왔을 때 대응하고 진행했던 우리들의 총체적인 경험을 되새겨 민·관이 각각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시장은 우리나라와 가까운 중국과 일본에서 안심할 상황이 아니라는 점과 국내 중국인 유학생이 7만명이 넘어 이들 중 구리시 거주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지원·케어와 같은 선제적 관리가 필요해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여전히 긴장감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 안승남 시장은 “기존 확진자와 격리자 모두에게 1:1 대응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그분들이 끝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소상공인 중 폐업, 휴업 등으로 작은 손실을 입은 분들에게도 소홀하지 않게 꼼꼼하게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구리시의회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맞춤형 선별 진료체계, 24시간 콜센터운영, 360여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신속한 휴관조치 등을 진행했고, 전국적인 마스크 파동속에서도 체계적인 방역물품 배부, 내실있는 구매정보 공개 등 이 시민들로부터 신뢰행정 모범이 된 것에 대해 시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보건소에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로 옮김과 동시에 이제부터는 코로나19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을 털고 시민 불안을 말끔히 해소하기 위해 효과적인 대 시민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경제생활과 일상생활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보건소 직원들과 공무원 모두 이번에 경험하며 움직였던 많은 일들을 기억하면서 구리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구리시를 위해 지금처럼, 이번처럼 챙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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