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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통합’ 한국당, 민주당과 격차 7.9%p로 좁혀

  • 리얼미터 2월2주차 여론조사 결과
  • 기사입력 2020-02-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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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제공]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민주당의 경우 임미리 교수 칼럼 고발, 정세균 국무총리 발언 논란 등의 돌발 악재가 발생한 반면, 한국당은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과 추진한 보수통합이 지지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의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신뢰수준 90% 표본오차 ±2.0%포인트), 민주당은 전주보다 0.3%포인트(p) 내린 39.9%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1.8%p 오른 32.0%로, 일간 기준 8일 연속 30% 초반으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전주 9.2%p에서 7.9%p로 좁혀졌다. 무당층은 0.2%p 내린 11.1%로 조사됐다.

이어 정의당은 4.8%(0.5%p↓), 새로운보수당 3.9%(0.2%p↓), 바른미래당 2.6%(0.7%p↓), 민주평화당 1.5%(0.6%p↓), 민중당 1.3%(0.6%p↑), 우리공화당 1.2%(-), 대안신당 0.9%(0.3%p↓) 순이었다.

같은 기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 역시 전주보다 0.3%p 떨어진 46.6%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0.5%p 오른 49.7%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3.1%p 차이로 오차범위 내였다. 모름/무응답은 3.7%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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