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개그콘서트] |
[헤럴드경제=뉴스24팀] ‘개그콘서트’에서 개그맨 유민상과 배우 김하영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마치 영화처럼 손을 잡고 뛰어가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8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는 유민상과 김하영의 코너 ‘절대(장가)감 유민상’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예고됐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서 또 다시 ‘n번’의 결혼식을 올리게 된 배우 김하영은 유민상과 함께 촬영장을 도망치며 모두를 당황케 한다. 영화 속 한 장면과도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결말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 유민상과 김하영의 달달한 커플 모드가 무르익어 가면서 보는 이들에게 대리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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