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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스 히어로즈’, “콘텐츠 개선 최우선, 유저 만족도 높이겠다”

  • 기사입력 2020-02-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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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와 '엑소스 히어로즈' 개발사 우주가 소통을 강조한 운영과 서비스 안정화에 대한 향후 계획을 밝혔다. 지난 1월 31일 라인게임즈는 서비스 2개월여를 맞이한 '엑소스 히어로즈' 개발진 인터뷰를 진행, 서비스 현황과 더불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당일 인터뷰 자리에는 우주의 최동조 대표, 최영준 디렉터 및 라인게임즈 성락운 PM이 자리했다.
 



그간 유저들로부터 다양한 방면의 질타를 받았던 '엑소스 히어로즈', 라인게임즈와 개발사 우주는 지속적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마일리지 시스템 도입, 창조의 끈 콘텐츠 도입 등 유저 불만을 점차 해소하는 방향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영준 디렉터는 개발 초기 게임의 방향성 설정과 유저 만족도에서 차이가 있었음을 설명했다. "영웅 소환이 대표적이다. 전체적으로 게임 내에서 소환 기회를 많이 주되, 얻었을 때 기쁨을 주고자 했다. 이런 부분에 있어 많은 양의 재화를 소모한 유저들의 박탈감을 고려하지 못했다"
 



최영준 디렉터는 게임 전반에 걸쳐있는 과도한 확률 의존성 콘텐츠 또한 개발진이 신중하게 진행하지 못 했던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에 우주는 향후 콘텐츠 개선에 있어 유저가 시간을 투자한 만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방향을 가장 중요시하며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외에도 '엑소스 히어로즈'가 서비스 2달여를 지나는 동안 가장 큰 지적을 받았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UI와 UX의 불편함이었다. 개발진은 이 점에 있어서 메뉴로 가득 찬 게임이 아닌,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할 수 있는 구성을 꾀했다고 전했다. 현재 개발진은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 피로도를 줄일 수 있도록 해당 부분 또한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다방면에서 유저 피드백을 받으며 개선을 진행하고 있는 '엑소스 히어로즈'는, 향후 업데이트 일정에 대해 대규모 업데이트의 경우 상반기 전, 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토리 추가 및 캐릭터 추가를 진행하는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내부 콘텐츠 개선과 플레이 만족도 향상에 힘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라인게임즈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청취할 것이며, 해당 피드백을 반영하고 점차 개선해 나가는 '엑소스 히어로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건영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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