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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의 부장들' 200만명 돌파…여성이 51%

  • 기사입력 2020-01-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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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곽도원(왼쪽부터), 이성민, 이병헌, 이희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닷새째인 26일 오전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 '1987'(2017)이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속도보다 하루 빠르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10월 26일 일어난, 대한민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대통령 암살사건을 다룬다. 영화는 사건 40일전부터 당일까지, 청와대의 대통령과 비서실장, 중앙정보부 부장, 보안사령관 등의 상호 권력관계와 심리를 면밀히 따라간다.

영화 ‘1987’이 ‘박종철 고문치사’은폐로 인해 전두환 정권의 몰락의 배경을 다룬 시대물이라면,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다룬 10·26은 전두환이 정치 전면에 나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우민호 감독의 '남산의 부장들'은 설 연휴 전인 지난 22일 개봉해 줄곧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절제된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웰메이드 정치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는다.

특히 이 영화는 성별과 연령대와 관계없이 고른 호응을 얻는 중이다. CGV에 따르면 이 작품의 여성 관객 비중은 51.5%, 남성은 48.5%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비중이 36.1%로 가장 높았고, 20대 24.3%, 40대 22.6%, 50대 16.3% 등의 순이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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