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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성 정체 해소…설 당일엔 오후 3~4시 정체 절정

  • 오후 9시 기준 주요 고속도로 상·하행선 막힘 없어
    25일 오전 9시부터 양방향 정체 시작
  • 기사입력 2020-01-2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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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일대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 미세먼지가 드리워진 가운데 차량들이 줄지어 서울을 빠져나가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 9시 현재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차량 흐름이 대체로 원활하다.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의 상·하행선이 막히는 구간 거의 없이 운행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해 부산요금소까지 가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같은 기준으로 울산까지 4시간 10분, 대구까지 3시간 30분, 대전까지는 1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소통 상태가 평상시 수준을 회복한 셈이다.

설 당일인 25일에는 오전 9시께부터 고속도로 양방향으로 정체가 시작될 전망이다.

귀성·귀경 방향 모두 오후 3∼4시에는 정체가 절정에 이르겠고, 수도권→지방 방향은 오후 11시∼자정께, 지방→수도권 방향은 26일 새벽 2∼3시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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