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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낡은 주택 매매 붐..왜?

  • 기사입력 2020-01-1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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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지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낡은 단독주택지를 사들여 공원, 문화창작소 등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지는 태평2·4동(27만5000㎡), 수진2동(13만6300㎡), 단대동 논골(5만㎡) 등 3곳 도시재생사업 구역이다. 시는 15억원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난 13일 관련 공고를 내 예산소진 때까지 3곳 도시재생사업 구역에 있는 단독주택지 등 사유지 매각 신청을 받기로 했다.

매각 신청 후 소유권 변동이 없고 대지 경계, 부동산 물권 등 권리관계 하자가 없는 땅만 가능하다. 시는 매각 신청 대상지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부합도, 시유지 인접 필지 등 우선순위에 따라 매입을 추진한다. 감정평가를 거쳐 소유주와 매매계약을 한다.

성남시청 전경.

사들인 단독주택은 건축물 노후 정도에 따라 철거나 리모델링을 해 지역주민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한다. 공원, 주차장 등 도시재생기반시설, 쓰레기 수거함, 공동텃밭 등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하거나, 청년 주거공간, 문화창작소 등으로 고쳐 쓰는 방식이다.

성남시는 전면 철거형 재개발이 사업성 저하로 주민 분담금이 상승하고 재개발 이후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아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태평2·4동, 수진2동, 단대동 논골 지역을 포함한 17곳에 도시재생사업 방식을 도입했다.

다른 14곳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대상지는 금광동, 산성대로, 야탑밸리, 상대원2동, 성남일반산업단지 등이다. 성남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따라 연차별 사업을 시행한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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