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시작을 알린 2001년생들이 올해 우리 나이로 스무 살, 성인이 됐다. 헤럴드경제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올해 스무 살이 된 2001년생 102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 이들의 생각을 들여다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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