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총선 예비후보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책 ‘밀알은 반드시 쓰인다’ 발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김교흥(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예비후보가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 예비후보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책 ‘밀알은 반드시 쓰인다’ 발간을 통해 국회·정당·지방정부를 거치며 쌓은 국정 경험과 이를 통해 느낀 정치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또한 20년 이상 서구에서 정치하며 느낀 소회와 서구에 대한 깊은 고민, 서구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김영주, 송영길, 윤관석, 홍영표, 최재성, 우상호, 백재현, 이원욱, 신동근, 유동수, 박찬대, 맹성규 국회의원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컬투, 김봉곤 등 문화계 인사부터 김 예비후보와 함께 일했던 장·차관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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