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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6 부동산대책 발표로 반사이익 누리는 원주, 수요자들 발걸음 몰려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가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연일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원주시 무실동에 들어서는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지난 경강선 여주~원주 구간 개통호재로 서울 강남 한시간대 생활권을 실현하며, 큰 인기를 누린바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강남 접근성은 부동산 가치 상승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경강선 개통으로 원주시의 부동산 가치가 높게 평가 되고 있으며, 이를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가 고스란히 수혜를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지난 16일 발표된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규제가 더욱 강화 됨에 따라 뭉칫돈이 규제를 빗겨간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고, 경강선 호재를 업은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가 단연 화두에 오르며, 규제에 대한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 관망되어 많은 인파가 모델하우스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모델하우스 방문자는 물론, 최근 수도권에서의 문의가 급증한 상태인데다가 수도권 계약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규제에 대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설명한다.

더욱이 이러한 호재들 뿐만 아니라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에 걸맞게 쾌속 교통망, 편리한 주거환경과 교육환경, 자연환경 등도 수요자들을 사로잡는데 있어서 큰 메리트로 손꼽힌다.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와 5번, 19번 42번 국도, 원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롯데시네마, AK플라자, 롯데마트 등 대형쇼핑몰과 마트, 원주종합운동장, 치악예술관, 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빠르게 누릴 수 있다.

또한 도보통학 가능한 초등학교와 단지에서 인접한 중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아파트 단지내 축구장 50개 면적의 중앙공원과 18개 공원테마시설도 조성 될 예정이다.

한편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계약금(1차) 500만원 정액제로 운영되며, 강원도 원주시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주택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분양 받는 즉시 분양권 전매 또한 가능하다.

hje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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