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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연료전지·드론 앞세워 두산, CES 첫 참가…박정원 회장도

  • 두산인프라코어·두산밥캣·DMI 공동부스 마련
    펀·투모로 컨셉트로 혁신제품·기술 대거 선봬
    핵심 경영진 워크샵 등 미래성장 해법 찾기도
  • 기사입력 2019-12-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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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두산 제공]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두산그룹이 내년 1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0’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도 처음으로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두산은 그동안 박지원 부회장을 비롯한 핵심 경영진들이 CES를 찾았지만 박 회장이 직접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두산이 지향하는 새로운 미래상을 선보이고 두산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보다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 제조업과 정보기술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시점에서 두산의 미래성장을 위한 해법 찾기에도 나선다.

483㎡ 규모로 꾸며지는 두산 부스는 ‘Fun(펀·재미)’과 ‘Tomorrow(투모로·내일)’를 컨셉트로 디지털 기반 제품과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이를 위해 건설(Construction), 이동성(Mobility), 팩토리(Factory), 에너지(Energy) 등 4개의 투모로 섹션이 구성된다.

‘Construction Tomorrow’ 섹션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가 무인 자동화 건설 솔루션인 '컨셉트 엑스'(Concept-X)를 소개하고, 두산밥캣이 미국에서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활용 원격조종 기술과 증강현실(AR) 적용 작업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Mobility Tomorrow’ 섹션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의 수소연료전지 드론이 전시된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비행시간이 최대 4배인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해 CES 2020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DMI는 또 전시회 기간 중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수소연료전지 드론 출시 방안도 발표할 계획이다.

‘Factory Tomorrow’에서는 협동로봇의 흥겨운 퍼포먼스가 하루 약 20차례 펼쳐지고 ‘Energy Tomorrow’ 섹션은 수소연료전지,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기술로 가까운 미래 도시의 에너지 기술을 구현한다.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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