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빠 립오일이 또 한 번 수상을 기록했다. 프랑스 정통 스킨케어의 명가 파라보(PARABO)사의 대표 어반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 쌍빠(SAMPAR)의 어딕트 프렌치 립 오일 히비스커스가 2019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 립오일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올해만 벌써 4번째 수상을 받은 쌍빠 립오일은 히비스커스의 2019 화해 립케어 1위 수상을 시작으로 싱글즈 소셜에디터스픽, 2019 올리브영 뷰티 어워즈 립오일 부문 MD’s pick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하여 그야말로 립오일 카테고리 내 독주를 확정지은 셈이다. 2019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즈는, 대표 뷰티 리뷰 플랫폼인 글로우픽에서 올 한 해 소비자가 작성한 리뷰를 종합하여 선정한다. 선정 과정에서 솔직한 소비자들의 리뷰만을 선별하기 위해, 4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공정성을 높였다.

올 해 3번째 수상을 기록한 립오일 히비스커스는 신에게 바치는 꽃으로 잘 알려진 히비스커스를 메인 성분으로 하는 립 트리트먼트로, 히비스커스의 풍부한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이 입술을 더욱 건강하게 지켜주며 각질 제거 효능이 뛰어난 피부르산 또한 히비스커스 속에 함유되어 있어 입술 각질과 갈라짐 또한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18년 하반기 출시 직후부터 고영양 케어의 립글로즈 역할을 톡톡히 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올해 9월 출시된 틴티드 립오일 피오니와 카멜리아는 립 케어와 동시에 플럼핑, 틴티드 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쌍빠 한국 공식 수입유통사 투앤업 김소은 제너럴 매니저는 “올 한 해 쌍빠 립오일이 정말 많은 사랑을받고 있다”라며 “특히 소비자분들의 평가로 선별되는 어워즈에서 영광스러운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올 한 해 받은 사랑에 부응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감사인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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