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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경강선 호재 몰려드는 방문자와 계약자들로 ‘즐거운 비명’

 

그동안 강릉과 춘천에 비해 저평가를 받았던 원주가 경강선 여주~원주 연장선 교통호재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경강선은 경기도 시흥 월곶에서 시작해 광명~안양~의왕~성남~광주~이천~여주(이상 경기)~원주~평창~강릉(이상 강원)으로 연결되는 국토 중부의 동서횡단의 철도망으로 경강선 여주~원주 연장선이 복선화 전철로 개통이 되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원주에서 전철로 이동이 가능하고, 원주에서 판교까지는 50분대 진입, 판교에서 서울 양재, 강남까지 15~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해진다.

즉, 원주가 서울 강남까지 한시간생활권이 가능해지는 대형 교통 호재인 셈이다. 때문에 원주 부동산 가치는 날이 갈수록 높아 지고 있는 상황. 이는 몰려드는 인파속에서 즐거운 비명을 내고 있는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아파트 현장에서도 실감할 수 있다.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1군 브랜드인 포스코건설이 원주시 무실동에 공급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8층까지 총 4개 대단지, 전용면적 59㎡∼101㎡이며 총 2,65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강선 교통호재 덕분에 평일이고 주말이고 모델하우스로 방문해주시는 방문자와 계약자들로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라며 “지금도 전국적으로 많은 문의가 쏟아지고 있고, 하루에도 많은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보니 많은 상담과 강도 높은 업무에도 힘든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도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가 경강선 호재로 수도권 주요 지역의 접근성이 좋아진만큼 개발 호재 수혜를 톡톡히 보는 대표적인 아파트 분양 사례로 평가 될 것이며, 원주 시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입을 한데 모은다.

게다가 확실한 교통호재는 부동산 가치 상승이라는 공식이 부동산 업계에 만연해 있는 만큼 경강선 교통호재는 원주시 일대에 지가 상승이라는 프리미엄을 불러 올 것으로 분석된다.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경강선 교통 호재 이외에도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교육환경, 쾌적한 자연환경을 특급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단지에 인접한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등 고속도로와 5번, 19번, 42번 국도까지 이어지는 쾌속 교통망과 인근 원주시청, 춘천검찰청 원주지청, 춘천법원 원주지원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등 행정타운과 법조타운이 인접해 고위직 수요자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그리고 롯데시네마, AK플라자, 롯데마트, 원주종합운동장, 치악예술관, 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문화, 상업, 체육시설들이 인접해 만족도 높은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앞에는 치악초, 서원주초가 위치해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원주시 단구동 중심상권 인근에 원주중, 원주여자중, 원주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접할 수 있다.

게다가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축구장 50개 크기의 중앙공원과 각종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한편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정액제로 운영되며, 강원도 원주시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주택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분양 받는 즉시 분양권 전매 또한 가능하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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