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신풍제지, 92억 규모 토지·건물 처분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신풍제지는 전라북도 군산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휴스틸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91억78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5.4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장기 미착공으로 인한 자산을 매각해 자산 운용을 효율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자는 2020년 5월 16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