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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 성능을 위해 준비된 프로세서’ 인텔 코어 i9-9900KS

  • 기사입력 2019-12-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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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대 코어 프로세서도 이제 정점에 이르렀다고 봐도 될 정도로 풀라인업을 갖춘 상태다. 그만큼 소비자는 가격과 성능 등을 사이에 놓고 다양한 형태의 프로세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중에서 눈 여겨 봐야 하는 시장은 특별한 성능을 찾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튜닝 PC 부문이다. 성능과 특별한 외모를 모두 만족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기 때문에 이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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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코어 i9 프로세서, 특히 9900KS는 이들을 위해 특별히 탄생한 제품이다. 이미 9900K로 완성한 라인업이지만 더 특별한 성능을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더 높은 속도를 구현했다. 그만큼 동급 최고 수준 이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 더 특별한 코어 i9, ‘9900KS’

데스크톱 라인업으로 운영되는 9세대 코어 i9 프로세서는 그 자체로도 특별하다. 8개의 코어와 추가되는 8개의 스레드(8C/8T)로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에 힘을 쏟는다. 게다가 3.1GHz(i9-9900)와 3.6GHz(i9-9900K)에 달하는 작동속도는 쾌적한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도움이 되었다. 특정 코어를 활성화해 최대 속도에 도달하게 되는 터보 부스트도 5GHz에 달했다.

K 라인업은 오버클럭에도 능했다. 배수(Ratio)와 내부 클럭(BCLK)을 자유롭게 조절함으로써 5GHz 이상 속도에 도달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냉각 장치와 기타 부품과의 조합이 좋다면 얼마든지 높은 작동속도를 이끌어내 쾌적한 시스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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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i9-9900KS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했던 i9-9900K 보다 더 특별한 조건에서 완성됐다. 기존 대비 더 높은 4GHz의 기본 속도를 제공한다. 여기에 오버클럭 없이도 모든 코어가 5GHz 속도에 도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전 프로세서의 5GHz 터보 부스트 속도는 코어 1~2개 가량을 중심으로 구현된 것이라면 코어 i9-9900KS는 모든 코어가 빠르게 작동한다. 이 때문인지 열설계전력(TDP)은 기존 95W에서 127W로 상승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조건은 K의 특성을 따른다. 배수와 내부 클럭 조절에 따른 제한이 없어 사용자가 자유롭게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아무래도 가장 높은 수율을 자랑하는 칩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버클럭 여력이 더 여유로울 것이다. 오버클럭에 의해 발생되는 발열을 해소하는 최적의 냉각 장치를 선택한다면 한계를 쉽게 뛰어 넘는 것이 특별한 코어 i9 프로세서의 매력일 것이다.

■ 모든 코어 5GHz가 주는 탄탄한 성능

코어 i9-9900KS의 성능을 확인해 보자. 에이수스 막시무스 XI 익스트림 메인보드, 지스킬 트라이던트 Z 로얄 DDR4-3600 16GB(8GB x 2), WD 블랙 SN750 1TB SSD,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SUPER 그래픽카드 등을 썼다. 높은 작동 속도를 고려해 냉각장치는 녹투아 NH-15 공랭식 쿨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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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를 통해 확인한 프로세서의 작동속도는 5GHz를 조금 넘는 수준. 오버클럭을 따로 하지 않았음에도 상황에 따라 유연히 배수를 조절하는 프로세서 특성상, 소프트웨어에는 최대 속도가 수시로 변하게 되는데 오랜 시간 5GHz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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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마크 파이어 스트라이크(Fire Strike)를 실행하고, 물리연산 항목을 살펴보자. 그래픽보다 프로세서의 성능에 영향을 받는 부분이 물리연산이기 때문. 여기에 게임에서는 그래픽카드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프로세서의 데이터 처리 역시 중요하다. 게임 내 구현되는 물리연산과 오브젝트의 처리에 프로세서가 쓰이고 있어서다. 또한, 데이터 처리 능력의 확장으로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제 성능을 낼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

성능을 보니, 기본 상태에서의 성능으로는 2만 6,067점을 기록해 5GHz의 속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여기에 약간의 오버클럭이 더해지면 성능이 소폭 상승함을 알 수 있었다. 일반 코어 i9-9900K와의 성능 차이도 제법 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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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변환 속도를 확인하기 위해 HWBOT x265 벤치마크를 실행, 4K 영상 변환에 소요된 시간을 확인했다. 변환에 쓰이는 영상은 약 50초 가량이다. 먼저 5.2GHz로 오버클럭한 i9-9900KS는 영상을 처리하는데 2분 23초, 5GHz로 작동하는 i9-9900KS는 2분 27초가 소요됐다. I9-9900K는 2분 43초가 필요하니까, 높은 작동 속도에 따른 성능 향상은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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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게임 내에서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알아봤다. 에란겔 전장에서 진행된 테스트를 통한 각 프로세서의 성능에는 차이가 존재했다. 먼저 5.2GHz로 오버클럭이 이뤄진 i9-9900KS는 119 프레임, 5GHz를 유지한 채 작동한 i9-9900KS는 115 프레임을 기록했다. 4 프레임 차이. 여기에 9900K는 108 프레임으로 제법 차이가 존재한다. 물론, 오버클럭이 이뤄지면 비슷한 수준까지 상승하겠지만 약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절대적인 성능을 위한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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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대 코어 i9 프로세서의 정점에 있는 i9-9900KS. 4GHz의 기본 속도에다 모든 코어가 5GHz로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세서 자체의 성능은 탄탄하다. 추가로 오버클럭까지 가능하기에 냉각 성능만 충분히 확보한다면 5GHz 너머를 바라볼 수 있다. 얼마든지 사용자가 추구하는 바에 따라 성능 구현이 가능한 프로세서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하겠다.

이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면 당연히 눈길은 이보다 더 많은 코어를 갖춘 고성능 데스크톱(HEDT) 프로세서로 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플랫폼 변경에 따른 가격적인 부담은 어쩔 수 없다. I9-9900KS는 현재 선택할 수 있는 LGA 1151 플랫폼 기반에서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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