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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상, 한국당 항의에 충격…예산안 통과 후 병원行

  • 기사입력 2019-12-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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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0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상정해 통과시킨 뒤 병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 의장이 병원 치료를 위해 자리를 비우면서 예산안 부수법안 처리를 위해 이날 밤 10시25분께부터 속개된 본회의는 주승용 국회 부의장이 진행을 맡았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예산안 처리 과정뿐 아니라 집무실에도 찾아와 거세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충격을 받아 급격히 건강이 악화됐다”며 “혈압과 심혈관계 문제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에서 마련한 예산 수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에 부치면서 한국당 의원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샀다. 한국당 의원들은 본회의 정회 뒤 국회의장실을 찾아 항의하기도 했다.

문 의장은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충돌 속에 지병인 심혈관계 질환 악화로 입원해 스탠트 시술을 받은 바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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