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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발전, 5개 사업장 전체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 선정

  •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승인 받아
  • 기사입력 2019-12-0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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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한국동서발전 5개 사업장의 대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제 공]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3일 서울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한국동서발전의 5개 사업장 전체가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당진화력을 비롯해 울산화력, 호남화력, 동해바이오화력, 일산화력 등 5개 사업장을 두고 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기업·기관을 인정해주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날 울산화력본부는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 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청년,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한국동서발전 사회공헌 활동 우수사례를 행사에 참석한 120여개 기관과 공유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그동안 동서발전이 각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온 사회공헌 활동이 인정받게 돼 보람차고 기쁘다”며 “인정 심사가 매년 실시되는 만큼, 이번 인정 승인에 만족하지 않고 5개 사업장 전체가 인정 승인을 유지하며 지역사회와 동행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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