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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임원인사 단행…임병용 부회장·허윤홍 사장 승진

  • “사업전략·세대교체 반영이 특징”
    “조직의 활력·역동성 강화 도모”
  • 기사입력 2019-12-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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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임원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GS건설은 3일 부회장 승진 1명,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선임 8명 등 총 15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병용 GS건설 신임 부회장[GS건설]

임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검사 출신으로, 지난 1991년 LG 구조조정본부에 입사했다. 이후 LG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 GS 사업지원팀장, GS 경영지원팀장, GS 스포츠 대표이사를 거쳐 2013년부터 GS건설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이날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부사장은 신사업부문 대표 사장으로 승진했다. 허 신임 사장은 2002년 GS칼텍스를 거쳐 2005년 GS건설에 입사했다. 이후 재무팀장, 경영혁신담당, 플랜트공사담당, 사업지원실장을 역임하며 경영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이후 신사업추진실장 부사장으로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와 선제적 위기관리 업무 등을 총괄했다.

허윤홍 GS건설 신임 신사업부문 대표 사장 [GS건설 ]

김규화 주택영업·개발사업담당 전무는 건축·주택부문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신임 부사장은 1991년 GS건설에 입사한 뒤 주택영업과 주택사업기획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2018년부터 주택영업·개발사업담당 전무로 주택영업 및 국내외 개발사업 기획관리 등을 맡았다.

이 외에 ▷김종민 재무본부 금융담당 ▷박춘홍 글로벌 엔지니어링본부 플랜트시운전담당 ▷박용철 인프라수행본부장 ▷엄관석 자이S&D 대표이사 등 총 4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또 ▷유현종 인재개발실장 ▷김민종 사업관리실 사업지원1담당 ▷김하수 재무본부 사회공헌팀장 ▷안도용 신사업부문 델타사업1팀장 ▷강성민 플랜트부문 플랜트CM1팀장 ▷김동진 인프라부문 호주법인장 ▷박영서 플랜트부문 RRW O&M PJT PD ▷박준혁 신사업부문 신사업2팀장 등 총 8명이 상무로 신규선임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임원인사는 조직 운영의 큰 틀 안에서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사업전략과 세대교체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라며 “해당 업무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역량이 검증된 임원들의 승진 및 선임이 이뤄졌고, 신사업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를 통해 조직의 활력과 역동성 강화를 도모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은 정기 인사를 앞두고 “4차 산업혁명 등 산업구조가 급변하는 변혁기에 맞는 젊고 역동적인 인재들이 회사를 앞에서 이끌 때”라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결심을 전했다고 GS건설 측은 밝혔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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