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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동반성장 행사 모습.[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일 경주 보문단지 드림센터에서 ‘2019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동반성장 윈윈투게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28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 규제 개혁방향 설명, 주요 발주계획 등이 소개됐다.
또 KORAD-협력사 윤리경영 공동 실천선언, 우수 협력기업에 대한 감사패 수여 등도 함께 마련됐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협력업체의 실질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든든한 성장사다리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