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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서정 “아빠 여홍철 집에서는 재미있다”
[JTBC ‘뭉쳐야 찬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여홍철 딸 여서정이 ‘뭉쳐야 찬다’'에 깜짝 등장했다.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전설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서정은 ‘아빠가 어떤 아빠냐. 우리 사이에서는 노잼이’라는 질문에 “집에서는 재미있다. 가끔씩 아재개그도 하고 저랑 동생이 TV보면 가리려고 춤을 추기도 한다”고 방송과는 다른 모습이라고 전했다.

여홍철은 “서정이는 오랜만에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미있게 하려고한다. 친구 같은 사이다”라고 설명했다.

여서정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당시 경기를 중계하던 여홍철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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