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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2019 메가 시즌 오프’ 개최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동시 개최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겨울 아이템 최초 정상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경.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 프리미엄 아울렛이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19 메가 시즌 오프(2019 Mega Season Off)’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시즌오프와 함께 센스있는 겨울 스타일링을 위한 다운점퍼, 코트, 자켓 등의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우선, 전 점에서 단 3일간 개최되는 ‘스포츠 블랙 프라이데이’에서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 상품을 추가할인한다.(12/1까지, 일부 제외) 나이키가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할인하고, 언더아머는 3품목 이상 구매시 20% 추가할인한다. 아디다스는 10만원 이상 구매시 20% 추가할인하고 뉴발란스도 20% 추가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톰그레이하운드&무이가 최고 70% 할인하고, S.I.빌리지는 아크네 스니커즈, 데님, 니트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비이커가 18년 가을/겨울 상품을 최고 60% 할인하고,(12/1부터) 폴로 랄프로렌은 스웨터를 10만5000원부터 균일가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로는 네파, 블랙야크가 전품목을 최고 80% 할인하고, 아이더는 남여 롱다운 패딩을 16만9000원부터 균일가 할인한다.

삼성물산의 브랜드 대전도 열려 오는 8일까지 빈폴, 빈폴스포츠, 로가디스, 갤럭시, 빨질레리가 전품목 최고 60% 할인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로 당일 10만원 이상 첫 구매시 3만원 할인 혜택과 구매 금액대 별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 시 2~6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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