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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안타증권, ‘누구나 알기 쉬운 미국주식’ 강연회 개최
반포PIB센터 내달 4일부터 세 차례 강연회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매주 수요일 3주간에 걸쳐 미국주식 강연회를 개최한다.

반포PIB센터 윤성진PB가 ‘누구나 알기 쉬운 윤부장의 미국주식’을 메인 테마로 삼아 4일 ‘월급만 받아서 살 수 있나요’를 시작으로, 11일에는 ‘반도체 없이 몇 일이나 살 수 있을까’, 18일에는 ‘소리 없이 잘나가는 전기차’를 주제로 진행된다.

권동훈 반포PIB센터장은 “올 한해 미국주식은 ‘직구’시대라고 할 만큼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았지만 투자자들에게 아직 생소한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며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을 접목해 미국주식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준비한 이번 강연회가 자산 증식의 기회와 방법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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