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 [본인 SNS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배우 이유비가 KBS 예능 ‘개는 훌륭하다’ 방송 출연을 계기로 인성과 미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재방송분에서는 구출된 개들이 입양전 임시보호소에서 지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유비는 이날 방송에서 약 60여마리 유기견의 뒷처리를 맡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물통 설거지나 빨래까지 도맡아 진심으로 봉사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덕분에 함께 출연하는 이경규의 칭찬을 들으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특히 이날 이유비의 사뭇 달라진 비주얼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도 관심이 쏠렸다.

인스타그램에 그녀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엄청나게 마른 몸에, 작은 얼굴, 긴 기럭지가 강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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