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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사태’ 이후 보합세…文 대통령 지지율 45%

  • -조국 사태 후 이어진 상승세, 보합권 돌입
    -부정평가 48%…정당지지도 큰 변화 없어
  • 기사입력 2019-11-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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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0대 중반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가 끝난 뒤 이어진 상승세가 사라지고 보합권으로 들어서는 모양새다.

2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가 하락한 45%였다. 부정률은 2%포인트 상승한 48%였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3%포인트 높은 것이다. 8%는 평가를 유보했다.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대통령 지지율은 긍·부정률이 모두 40%대에 머물며 엎치락뒤치락했다. 그러나 조 전 장관 사태가 정치권 현안으로 올라선 9월 추석 직후부터 10월 넷째주까지 6주간은 평균 부정률이 우세했다. 최근에는 다시 안정기에 접어들어 4주째 긍·부정률 격차가 3%포인트 이내로 나타나는 상황이다.

긍정평가자들은 외교 잘함(15%), 소통 잘한다(9%),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북한과의 관계 개선(이상 8%), 복지 확대,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7%) 등을 평가 이유로 꼽았다. 반면 부정평가자들은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1%), 전반적으로 부족(10%),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8%), 외교 문제(7%), 인사 문제(6%)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정당 지지율도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바른미래당은 창당 이래 최저 지지율을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4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 25%, 자유한국당 21%, 정의당 9%, 바른미래당 4%,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5% 순이다. 4·3 보궐선거 이후 내부 갈등이 격화된 바른미래당은 최근 사무처 당직자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등 분당 절차를 밟고 있다.

인용된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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