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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범호, 바레인 3-0 격파…두바이컵 2연승

  • -오세훈 멀티골, 김대원 막판 쐐기골
  • 기사입력 2019-11-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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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두바이컵 올림픽 대표팀 2차전 대한민국 대 바레인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는 조영욱의 팔을 바레인의 하산 살렘이 잡아당기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올림픽 최종예선 전초전 격인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에서 2연승을 거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두바이컵 올림픽 대표팀 친선대회 2차전을 치러 후반 3분과 11분 오세훈(아산무궁화)의 멀티 골과 후반 추가 시간 김대원(대구)의 쐐기 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도 이동준(부산), 조규성(안양)의 득점으로 2-0으로 이긴 대표팀은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챙겼다.

반면, 요르단에 1-2로 졌던 바레인은 2연패를 당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UAE,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시리아 U-22 대표팀이 참가한다. 8개국 모두 2020 도쿄월드컵 최종예선을 겸해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출전국이다.

한국 대표팀은 17일 이라크, 19일 UAE와 대결한다.

이번 두바이컵에서는 이틀 간격으로 4경기를 치러야 해 김학범 감독은 대표팀에 26명을 소집한 뒤 팀을 이원화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바레인전 선발 라인업에는 사우디와 1차전에 선발로 뛴 선수가 모두 빠졌다.

이날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한 대표팀은 공방 끝에 득점없이 전반전을 보냈다.

후반부터 공세의 고빠를 쥔 대표팀은 후반 3분 바레인 골키퍼 아마르 압바스가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잡다 미끄러졌고, 김진규가 달려들자 다급하게 제치려다 페널티아크 쪽으로 볼이 흘렀다. 오세훈은 차분하게 헤딩으로 공을 빈 골문으로 보냈다.

후반 11분에는 김진규가 페널티 지역 왼쪽을 파고든 뒤 중앙으로 찔러준 공을 오세훈이 골문 왼쪽에서 왼발로 차 넣었다.

추가 골을 노리던 대표팀은 후반 추가 시간 김대원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오른발로 쐐기 골을 터트려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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