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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산업센터 ‘엔터비즈타워’, 정부 및 지자체 지원 혜택 받을 수 있어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강행으로 어수선한 주택시장의 관심이 오피스텔이나 상가 보다는 규제가 덜한 일명 ‘규제 무풍지대’ 섹션오피스로 옮겨지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섹션오피스는 높은 공간 효율성과 풍부한 임차 수요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춰 최근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더욱이 오피스텔과 달리 전매제한이나 대출규제에서 자유롭고 각종 세제혜택으로 자금마련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는 메리트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다양한 금융 혜택과 더불어 정부 지원까지 누릴 수 있는 ‘엔터비즈타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엔터비즈타워’는 입주기업의 부담을 낮춰주는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제공한다. 지식산업센터의 취득세, 재산세, 법인세 감면과 더불어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의 지원 정책에 따라 입주기업들은 임차료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서울 및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기업체의 경우 4년간 추가적인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더욱이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부동산 중개법인을 통한 임대, 매매 알선 및 관리로 선 임대차 계약이 완료되어있는 호실도 있다. 주변으로 13개의 공공기관 및 약3000여개의 관련 기업들이 임차 수요로 확보되어 있다.
 
‘엔터비즈타워’ 분양 관계자는 “공공기관 및 주변 관련 기업으로 인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대거 몰리고 있다”며 “특히 엔터비즈타워는 지식산업센터의 금융 혜택과 혁신도시 지원정책이 맞물려 초기 부담금이 낮다”라고 밝혔다.
 
한편, ‘엔터비즈타워’는 지상 15층 높이, 연면적 78,539.2975㎡, 지식산업센터 773실, 지원시설 106실로 조성된다.
 
우수한 상품성도 자랑한다. 전국에 거의 없는 초소형 상품인 소호오피스, 단독 또는 공동 사용이 가능한 공유오피스, 업종∙규모에 맞춰 공간을 재구성할 수 있는 섹션오피스 설계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4.2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하여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다락형 구조(일부시설)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 293m의 스트리트몰과 바로 연결되어 향후 입주사 직원들은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분양 조건 확인 및 방문 예약은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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