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헨리가 프리미어12 푸에르토리코와 2차 평가전에서 시구를 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푸에르토리코와 2차 평가전에서 가수 헨리가 시구한다고 밝혔다.
헨리는 2008년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데뷔한 뒤 각종 예능방송에서 얼굴을 알렸다.
평가전 2차전 애국가는 가수 펀치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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