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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역세권 입지+합리적 분양가,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오피스텔 상가 분양
마포구청역 동측 오피스텔 상권, 마포구 수익형부동산 新견인차로 주목

지난 몇 년간 주목 받았던 신도시 상가 투자에서 쓴 맛을 봐야 했던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이 다시금 서울 도심권 상가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전체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과 함께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현재 분양을 진행 중인 마포구청역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오피스텔 상가의 경우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한 유동인구와 입주민 수요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병원, 약국 등 의료시설을 시작으로 분양/임대 논의가 빠르게 진행 되는 등 상가분양이 활기를 띄는 모습이다.

마포구 성산동 부동산 관계자는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오피스텔은 마포구청역 동측 오피스텔 구역 내에서도 초역세권, 한강뷰 프리미엄으로 관심이 높은 물건”이라며 “상가 분양에서도 입지적 메리트와 함께 합리적인 분양가를 앞세워 선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오피스텔 상가는 상권의 성장 가능성도 주목할 만하다. 현재 마포구청역 4,5번 출구 대로변으로 먹자 상권이 활성화돼 있으며, 상권 내 일일 유동인구는 67.336명 수준이다. 추가적으로 사업지가 위치한 마포구청역 동측으로 오피스텔 단지가 개발되면서 독립 상권을 형성 중으로, 개발 완료 시 상권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기존의 대학가와 학원가, 오피스 단지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홍대, 신촌, DMC 상권과는 달리 마포구청역을 중심으로 한 유동인구와 배후의 주거수요를 모두 품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상권 성장이 기대된다. 현재 본격적인 오피스텔 분양 및 입주와 함께 공실률이 빠르게 감소, 투자 타이밍을 조율하던 투자자들의 선택도 빨라지는 모습이다.

한편, 삼일산업이 시행하고 시티건설이 시공하는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6층 전용 17~26㎡ 총 253실로 구성된다. 상가시설은 지상 1~2층까지 들어선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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