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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락토핏 TV홈쇼핑 대박에 대웅 이지듀 프레좀도 진출

  • 동국, 일동, 한국콜마도 짭짤한 효과
  • 기사입력 2019-10-2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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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TV홈쇼핑이 제약회사의 새로운 비즈니스의 지평을 여는데 중요한 채널로 떠오르고 있다.

종근당건강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락토핏’이 대박을 내면서 TV홈쇼핑에 대한 제약사들의 관심이 커지는 상황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그룹의 코스메슈티컬 기업 디엔컴퍼니가 ‘이지듀 DW-EGF 프레좀 RX 크림’을 24일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하는 등 소비자 친화적인 새 상품을 TV홈쇼핑을 통해 데뷔 시키거나, 붐업 시키려는 제약사들 늘고 있다.

종근당건강의 락토핏은 연매출 2000억원을 가볍게 돌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넘보지 못한 규모이다. 국민드링크 ‘박카스’가 1위 자리에 버티고 있다.

락토핏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경이롭다. 영업이익은 무려 100%대, 매출은 80%대로 추산된다.

이에 대웅 이지듀도 TV홈쇼핑 대박을 꿈꾸고 있다. 이지듀 DW-EGF 프레좀 RX 크림에 적용된 프레좀(PRESSOM) 기술은 각질층 세포간 지질과 동일한 성분 결합을 통해 피부 흡수를 촉진시켜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기존 프레좀 기술을 적용하지 않은 제품 대비 16배 피부 침투 촉진 효과로 보다 효과적으로 유효성분을 피부에 전달한다는 점을 제대로 소비자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TV홈쇼핑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이지듀 마케팅 담당자는 “이지듀 DW-EGF 프레좀 RX크림은 이지듀의 스테디셀러 제품 중 하나로, 최근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확대했다”며,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기온차와 건조함으로 예민해진 환절기 피부에 든든한 피부 장벽을 세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TV홈쇼핑을 통해 국민들의 인지도가 높아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경우는 동국제약 센텔리안 24, 일동제약의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등이다. 한국콜마는 최근 현대홈쇼핑과 CJ ENM 오쇼핑을 통해 크림 판매에 고강고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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