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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후년 결혼, 날 받아 놨다” 한보름 깜짝 발표

  • 기사입력 2019-10-2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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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배우 한보름이 “내후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결혼 발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보름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내후년에 결혼할 예정이다. 날짜를 받아 놨다”고 고백했다.

한보름은 처음듣는 결혼발표 소식에 진행자들이 어리둥절 하자 한보름은 “신점을 보러갔는데 ‘내년 여름에 만나는 분과 내후년에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보름은 이어 “원래 이런거(신점)를 정말 안 믿는다. 그냥 우연히 현경언니가 보러간대서 따라 갔다가 보게됐다”라며 “(그런데) 다음 날에도 타로를 봤는데 똑같은 시기에 똑같이 (결혼한다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 이야기를 들은 후 계속 만나는 남자분들을 보고 ‘이 분이 내 신랑감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해 또 한번 게스트들의 웃음을 터뜨렸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