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중앙백신연구소는 신규시설에 104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2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11월 8일부터 2021년 5월 8일까지다.
회사측은 “제조 및 부대시설 증개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