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제주)=박해묵 기자] 20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더 CJ컵 @ 나인브릿지' 최종 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저스틴 토마스가 18번홀에서 이글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저스틴 토마스가 20언더파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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