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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4성장군’ 백군기 용인시장, 어머니 임종 못지킨 까닭

  • 기사입력 2019-10-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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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군복무 시절 어머니 임종을 지키지 못한 한(恨)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백 시장은 10일 페이브북에 ‘어르신들! 끝까지 잘 모시겠습니다 ’라는 글을 올리며 “군복무 시절 어머니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이 지금껏 가슴에 한으로 남아 있는데요. 후회하지 않도록 어르신들은 끝까지 편히 모시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고 했다.

백 시장은 이날 용인 노인대학 일일 강사로 강단에 섰다. 복지정책 소개 특강 후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는 “지역 사회의 어른으로서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해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기도 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군복무 시절 어머니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이 지금껏 가슴에 한으로 남아 있는데요. 후회하지 않도록 어르신들은 끝까지 편히 모시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고 덧붙였다.

백군기 용인시장 페북 캡처.

백군기 용인시장은 4성 장군과 국회의원 출신이다. 육사를 졸업하고 1973년 소위로 임관한 백 시장은 5공수여단 작전참모, 7공수여단 31대대장, 특전사 작전참모처 차장, 15보병사단 독수리 연대장을 거쳐 준장으로 진급해 제1공수여단장을 지냈다. 소장으로 진급한 뒤에 제31향 토보병사단 사단장, 육군대학 총장을 지냈다. 중장 진급 후에는 특수전사령부 사령관 등을 거쳐 2006년 대장으로 진급해 제3야전군사령관이 됐다. 예편 후 통합민주당에 영입돼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백시장은 4성 장군 출신답게 국방위원회와 군 인권개선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의정활동 중에는 장병 복지에 관심을 많이 뒀다. 월남전 참전 군인들의 전투수당을 현재 가치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월남전참전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백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안보 싱크탱크인 ‘국방안보센터’의 초대 센터장으로 취임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더민주 용인시장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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