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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헤럴드디자인포럼]디자인계 다보스포럼…“이 순간 놓칠 수 없다” 숨죽인 열기
사진으로 보는 2019 헤럴드디자인포럼

‘Do We Need Another Planet?(우리에게 새로운 행성이 필요한가)’을 주제로 ‘헤럴드디자인포럼2019’가 10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 9회째를 맞은 헤럴드디자인포럼은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 아트·디자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인류와 지구의 ‘공존’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비전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10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헤럴드디자인포럼 2019’에서 VIP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헤럴드디자인포럼은 ‘우리에게 다른 행성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과 디자이너, 개발자, 과학자들이 모여 자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한다. 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배우 공효진, 이낙연 국무총리, 정창선 (주)헤럴드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이상섭 기자/babtong@
‘헤럴드디자인포럼2019’가 개최된 가운데 정창선 (주)헤럴드 회장, 이낙연 국무총리,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
‘헤럴드디자인포럼2019’가 개최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강사의 강연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
‘헤럴드디자인포럼 2019’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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