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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정경심 구속도 기각될땐 광화문광장 마비될 것"

  • -"국민, '조국 사태'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아"
    -"曺 동생 구속영장 기각 놓곤 "어처구니 없다"
  • 기사입력 2019-10-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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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10일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구속영장도 기각되면 국민 분노가 광화문광장을 마비시킬 것"이라고 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조국 사태'는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교수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이다. 법원은 앞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친동생 조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홍 전 대표는 이를 놓고선 "어처구니 없는 기각"이라고 평가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페이스북 캡처.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반대에도 조국을 임명 강행했을 땐 과거처럼 이번에도 흐지부지 넘어갈 줄 알았을 것"이라며 "하지만 '조국 사태'는 좌파 특권층의 입시·공직·사학 비리 등 강남좌파의 민낯을 그대로 보인 충격적 사건이었고, 검찰이 조국을 이렇게 샅샅이 수사할 줄도 몰랐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국에겐 '나대면 칼 맞는다', 문 대통령에겐 조국 임명을 강행할 시 바로 레임덕으로 가고 정권이 망하는 길로 간다고 미리 경고했다"며 "정치생활 24년동안 정권 붕괴 과정을 수차례 본 입장으로 조국 임명 여부가 문 정권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봤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홍 전 대표는 "야당은 깔봐도 될지 모르나 국민을 무시하면 정권이 바로 무너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야누스 얼굴을 한 조국 하나로 나라를 더 이상 혼란에 빠지게 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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