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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 여신 홍자, 각선미 여신 지위도 ‘호시탐탐’
트로트 가수 홍자가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홍자 SNS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미모의 트로트 가수 홍자가 아슬아슬한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홍자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자 부안의 홍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자는 흰색 시스루 블라우스에 꽃무늬가 인상적인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특히 비교적 괜찮은 비율과 각선미, 도도한 표정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경민대학 연극과 출신인 홍자는 사실 2012년 정규 앨범 ‘왜 말을 못해 울보야’를 냈던 ‘중고신인’이다.

올초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 첫 시즌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본격적인 유명세를 탔다. 그 기세에 힘입어 지난 달 9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내:딛다'를 발매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방송된 TV조선 '부라더 시스터'에서는 데뷔 9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하는 홍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이날 홍자의 첫 단독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송가인, 정다경 등 미스트롯 멤버들이 출동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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