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미래아이앤지, 56억 규모 토지·건물 처분 결정

[헤럴드경제=IB증권팀] 미래아이앤지는 자산운용 효율화를 위해 서울시 강남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호주건설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5억972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9.7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2020년 1월 3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