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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골드라인’ 운항개시…김포 시민들 지하철시대 실감

  • 기사입력 2019-09-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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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지하철 시대가 개막했다 [헤럴드DB]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28일 개통하며 김포시 지하철시대가 열렸다.

지난해 11월 개통하려다 차량 결함 보완 등으로 두 차례 연기됐던 김포 골드라인은 이날 오전 5시 반 구례역과 김포공항역에서 첫 운항을 시작했다.

첫 열차를 타기 위해 구래역과 김포공항역을 찾은 시민들은 열차에 탑승해 실내 곳곳을 둘러보며 김포의 새로운 대중 교통수단의 시작을 환영했다. 정하영 김포시장과 철도사업단 관계자들도 이날 구래역에서 첫차 승객들을 맞이하며 인사했다.

사업비 1조5086억원을 투입한 김포도시철도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23.67㎞ 구간(정거장 10곳)을 오가는 완전 무인운전 열차다.

최고 운행속도는 시속 80㎞로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10개 역사 사이 23.67㎞를 32분 만에 운행한다. 성인 기준으로 기본요금은 1250원, 10㎞ 초과할 때마다 추가 운임을 내야 한다.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역으로 환승하면서 수도권환승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하루 승객 8만9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여 김포지역 대중교통 수요의 10%를 담당하게 된다.

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5시 반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휴일엔 자정까지다.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3분~3분30초, 그 외엔 6~12분이다. 이에 따라 운행횟수는 평일 440회, 휴일 348회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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